매일 매일 반복하는 일이 직업인데 진짜 지겹 ㅠㅠ 그리고 스트레스도 너무 많아 회사에서 시스템을 바꿨는데 무슨 내가 시스템 개발자가 된 느낌이야 이전보다 더 불편하고 안되는것도 많고 에러도 많아 ㅠㅠ 1년 넘게 이 불편함이 지속중 😤
오죽하면 책상에 앉아서 두통 시달리느니 그냥 육체노동 단순노동 하고 싶단 생각이 드는 요즘이야 대학생때 식당 서버하면서 진짜 힘들어서 열심히 공부해서 꼭 편한 일 해야겠다 했는데 시간이 흐르니 또 이런마음이 드는 날이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