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체 때문에 25분이면 가는거 한시간전에 나와도 도착 못했다고함
나도 옛날에 한국떠나서 어렴풋이 기억나는건 학식들은 수능날 쉬던가 늦게갔었던가 싶은데
근데 내가 사는 나라보면 딱히 대학입시 날이라고 쉰다거나 그런게 없어도 딱히 지장이 없지않은거같은데
유독 한국에서 막 경찰들이 태워주거나 그런거 교통인프라의 문제인가 아니면 대학진학률이 비교적 높아서 수능날 집중적으로 인구이동이 많아서 그런건가? 궁금해짐.
교통정체 때문에 25분이면 가는거 한시간전에 나와도 도착 못했다고함
나도 옛날에 한국떠나서 어렴풋이 기억나는건 학식들은 수능날 쉬던가 늦게갔었던가 싶은데
근데 내가 사는 나라보면 딱히 대학입시 날이라고 쉰다거나 그런게 없어도 딱히 지장이 없지않은거같은데
유독 한국에서 막 경찰들이 태워주거나 그런거 교통인프라의 문제인가 아니면 대학진학률이 비교적 높아서 수능날 집중적으로 인구이동이 많아서 그런건가? 궁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