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뒹굴뒹굴 고양이들이랑 놀다가
느긋하게 뒷마당 산책하다가 팔라펠이랑 차지키 소스 만들어서 아침으로 먹고
드라마 몇 편 때리고 치킨크림파스타 만들어먹고 고양이들이랑 낮잠 때리고
인터넷으로 쇼핑 좀 하다보니 해가 졌길래 나가서 십키로 뛰고 옴
피크민 레벨업 한다고 별 보면서 공원 좀 더 걷다가 들어와서 샤워하고 마사지기로 다리 풀어주면서 허브차 한 잔 마시니 노곤하구만
내일도 쉰다 너무 좋다
아침에 일어나서 뒹굴뒹굴 고양이들이랑 놀다가
느긋하게 뒷마당 산책하다가 팔라펠이랑 차지키 소스 만들어서 아침으로 먹고
드라마 몇 편 때리고 치킨크림파스타 만들어먹고 고양이들이랑 낮잠 때리고
인터넷으로 쇼핑 좀 하다보니 해가 졌길래 나가서 십키로 뛰고 옴
피크민 레벨업 한다고 별 보면서 공원 좀 더 걷다가 들어와서 샤워하고 마사지기로 다리 풀어주면서 허브차 한 잔 마시니 노곤하구만
내일도 쉰다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