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럼블쪽 말구 다른쪽 출그근처에 홈리스들 자리잡은곳 있는데
지나가는데 유독 새까만 천을 뒤집어쓴 사람이 꿈틀꿈틀거리길래 나도 모르게 쳐다보고있었거든...?
ㅎ.. 그 얇은 천안에서 자기위로하고있더라...^^ 아무리 메인출구 아니라지만 사람많아서 걍 바로 옆으로 사람지나다니는데 ....
진짜 눈버림 아 ㅡㅡ
지나가는데 유독 새까만 천을 뒤집어쓴 사람이 꿈틀꿈틀거리길래 나도 모르게 쳐다보고있었거든...?
ㅎ.. 그 얇은 천안에서 자기위로하고있더라...^^ 아무리 메인출구 아니라지만 사람많아서 걍 바로 옆으로 사람지나다니는데 ....
진짜 눈버림 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