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이상하게 친구도 없고 왕따도 당해서 별 좋은 기억이 없는데일본와서 엄청 외향적으로 변하고 친구도 많이 사귀어서여기 커뮤니티가 넘 커지는 바람에 한국리턴은 생각도 안함유일하게 걱정되는건 오직 부모님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