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파견회사 경리부인데 교통비 확인메일 보낼때마다 진짜 심장떨림
어제는 규정이라고 떡하니 써있는데도 왜이렇게 깐깐하냐 이미 정산끝난 5월 교통비 꼬집으면서 뭐라하더니..
오늘은 그냥 확인한다고 이 경로 맞냐고 물어본 메일에 뭐가 그리 화났는지 말투가 안된다느니 메일을 이렇게 사람 빡치게 쓰면 어떡하냐고 (내가 보낸거 아님) 화내고....
전화끊었더니 갑자기 눈물터져서 계단에서 울었다 진짜 너무 힘들어
어제는 규정이라고 떡하니 써있는데도 왜이렇게 깐깐하냐 이미 정산끝난 5월 교통비 꼬집으면서 뭐라하더니..
오늘은 그냥 확인한다고 이 경로 맞냐고 물어본 메일에 뭐가 그리 화났는지 말투가 안된다느니 메일을 이렇게 사람 빡치게 쓰면 어떡하냐고 (내가 보낸거 아님) 화내고....
전화끊었더니 갑자기 눈물터져서 계단에서 울었다 진짜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