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차써서 12시에 집 도착해서
이불빨래, 가을 옷 꺼내고 창문 다 열어서 환기 시키고
노래 틀어두고
먹고 싶던거 만들어 먹고 흑백 요리사 보면서
근데도 낮 3시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반찬 좀 해두고
뒹굴거리다 해 졌을때 산책
진짜 나한텐 이런게 행복임 ㅠㅠㅠㅠ
이불빨래, 가을 옷 꺼내고 창문 다 열어서 환기 시키고
노래 틀어두고
먹고 싶던거 만들어 먹고 흑백 요리사 보면서
근데도 낮 3시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반찬 좀 해두고
뒹굴거리다 해 졌을때 산책
진짜 나한텐 이런게 행복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