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에 출국인데 설레이면서도 두근두근해
혹시 내가 까먹은게 있는지 알려줄수 있을까?
10월 29일(화) 오전 나리타 도착>
오후 회사분과 함께 사택으로 이동>
짐풀고 구약쇼 가서 주민등록 및 마이넘버 신청>
밤늦게 덴키야가서 와이모바일이나 라인 모바일 신청>
니토리나 이온몰 가서 이불자리요 구매
10월 30일(수) 오전 9시 한국 영사관 면허 변경 신청 작성>
오후 1시 운전면허센터에서 운전면허 변경>
일본의 일처리상 불가능하겠지만 혹시나 시간 남으면
은행 가서 계좌 개설
10월31(목) 계좌개설이 안됐으면 계좌 개설
주말등에 필요한 생필품 구매 및 자전거 구매
출근은 11월 5일 부터인데 일단 미리들어가서 일들 다 보려고 하는거거든
혹시나 내가 놓치거나 빠트린 일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