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랑 떨어져있던 건 처음이 아니긴 한데 이번엔 아예 취업으로 나가는거라서 몇년은 있어야하고 유럽이라서 가족들이 쉽게 올 수 있는 상황도 아님(물론 휴가받으면 그 때 한국 가서 만나겠지만)+시차땜에 연락조차 쉽지않아서 그런가
1주일 남았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너무 슬프고 가족들 그리울거같아서 오열하다가 잠 ㅠㅠ
부모님도 내 꿈을 위해서는 당연 응원하지만 계속 슬퍼하고 그런거 눈에 보이더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족들이랑 떨어져있던 건 처음이 아니긴 한데 이번엔 아예 취업으로 나가는거라서 몇년은 있어야하고 유럽이라서 가족들이 쉽게 올 수 있는 상황도 아님(물론 휴가받으면 그 때 한국 가서 만나겠지만)+시차땜에 연락조차 쉽지않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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