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려고 하는데 내가 살고싶은 곳으로만 찾았는데 자산가치까지 생각해야되니 머리아프다 ㅜ
이건 거의 타워맨션이나 고급빌라라서 비싸짐
다만 난 이걸 진짜 원해 벌래도 무섭고 계속 사고 싶었어
와중에 내 예산에서 가능한 집을 찾았거든
그래서 내가 사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걍 이곳 골랐을것같음
지금 살고 있는 곳이랑 몇정거장 차이인데 도심과는 가까워지는데고
몇번 가본적 있기도 하고..
근데 사이타마 쪽이라서 자산가치로 생각하면 팔릴까? 싶은 걱정이 ㅠ
난 물론 계속 살 생각이지만 또 모르니까 ....
아는 사람도 집 샀는데 그 사람은 교통면 생각해서 가치 있는 곳을 골랐더라고 면적을 포기해도... (일본에서 일하는 한국인)
다들 어느정도는 자산가치도 생각하고 사는거겟지? ㅠ
앞으로 멘션 값은 계속 오를 것같긴해도 언젠가는 떨어질거고...
손해 안보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너무 어렵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