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북미덬들 글 보고 생각남
난 원래도 꾸미는데 관심이 없었는데 중화권 8년 살면서 아예 놔버림
그렇다고 더럽게 하고 다니는건 아니고 그냥 유니클로 같은 무난하고 싼옷 잘 빨아 입고 다니는데
같이 사는 혈육(얜 여기 10년 넘게삼) 잔소리가 장난이 아냐
아니 머리묶고 썬크림에 눈썹그리고 폴로티나 리넨셔츠에 슬랙스 입고 백팩 들고 다니는데 이게 그렇게 욕먹을 차림임? 뭘 어케하란겨ㅠ
(회사는 완전캐주얼 가능해)
난 원래도 꾸미는데 관심이 없었는데 중화권 8년 살면서 아예 놔버림
그렇다고 더럽게 하고 다니는건 아니고 그냥 유니클로 같은 무난하고 싼옷 잘 빨아 입고 다니는데
같이 사는 혈육(얜 여기 10년 넘게삼) 잔소리가 장난이 아냐
아니 머리묶고 썬크림에 눈썹그리고 폴로티나 리넨셔츠에 슬랙스 입고 백팩 들고 다니는데 이게 그렇게 욕먹을 차림임? 뭘 어케하란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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