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여기서 쉰내 얘기해도 이제까지 심하게 느낀적 없어서 내가 그런 냄새 잘 못맡나 했거든좀전에 전철에서 옆에 아주머니 한분 앉았는데 마스크 뚫고 쉰내가 코를 찔러서 자리 옮겼어 ㅠㅠ이어폰 하고 있는데도 소리 다 들리고 총체적난국인 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