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개발 IT 직무 쪽인데
이번에 다른 업계의 회사 면접 진행 중이거든
DX 내세우면서 나름 이것저것 하려는 느낌인 것 같은데 뉴스 기사 등 찾아보면?
근데 IT 업계가 아닌 곳은 처음이어서...
예를 들면 로레알이나 유니클로의 IT 본부, 이런 느낌인 곳인데... 일반적인 IT 업계랑은 좀 느낌이 다르려나??
이번에 다른 업계의 회사 면접 진행 중이거든
DX 내세우면서 나름 이것저것 하려는 느낌인 것 같은데 뉴스 기사 등 찾아보면?
근데 IT 업계가 아닌 곳은 처음이어서...
예를 들면 로레알이나 유니클로의 IT 본부, 이런 느낌인 곳인데... 일반적인 IT 업계랑은 좀 느낌이 다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