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시키는대로, 흘러가는대로만 살아와서 취미도 없고 내가 뭘해야 즐거운지 모르는 사람이었어
최근에 깨달은게 낯선 곳 가서 시간 보내다 오면 리프레쉬 되는게 있더라 기분이 꽤 좋아
거창하게 몇박 여행 아니어두... 한나절만 보내고 와도 좋더라고 ㅋㅋ 뭔갈 특별히 한다기보다 동네 구경이나 안타본 전철 타는거만 해도 신선한 느낌
휴일엔 항상 집에 있거나 운동 다녀오는것 뿐이었는데 이제 좀 많이 경험해보려구!
최근에 깨달은게 낯선 곳 가서 시간 보내다 오면 리프레쉬 되는게 있더라 기분이 꽤 좋아
거창하게 몇박 여행 아니어두... 한나절만 보내고 와도 좋더라고 ㅋㅋ 뭔갈 특별히 한다기보다 동네 구경이나 안타본 전철 타는거만 해도 신선한 느낌
휴일엔 항상 집에 있거나 운동 다녀오는것 뿐이었는데 이제 좀 많이 경험해보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