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왜 그렇게 됐는지 겪어보니 알거같아
법원갈거라고 협박을 안하면 처리를 안해줘..
병원에서 사전에 돈내고 받은거 보험처리 되는거라 보험사 제출해달랬는데 보냈다고 뻥치면서 내가 확인하기까지 원래 시간걸린다고 그러더니 결국 안보냈더라고
다시 연락하니 빌링에서는 내 기록이 없다그러고?? 병원 사무실은 자기들 모른다고 빌링이랑 이야기하라그러고
그렇게 몇달간 전화만 하면 서로 돌려버리고 핑퐁하다가 내가 왜 이것들 때문에 시간낭비 해야하나 짜증나서 10일내에 처리 안해주면 소액소송 갈거라고 certified mail 보냈더니 바로 연락와서 처리해주겠대.
몇달동안 내시간 왜 낭비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