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시 집 들어가기 너무 애매해서 그냥 역 도착해서 화장실 들렀다가 다음 열차 탐…어쩐지 요즘 몸이 무겁더라ㅜㅜ타이밍 최악이야ㅜㅜㅜㅜ재택으로 돌리려다가 노트북 회사에 두고 와서 그냥 출근 중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