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참가자한테만 온 건 아니고 참가자 전원한테 왔어!
인턴 선발자 자체가 소수라서 전부 다 대상인 거 같아
설명에는 앞으로의 진로나 커리어에 대해서 상담해보면 어떻겠냐~ 라는 식으로 왔긴 한데
인턴 해보고 지망도가 높아지기도 했고 소문으로는 연내내정 얘기도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내정까지 이어지는 기회가 되면 좋겠고든... 🥹
면담 들어가면 회사쪽에서 나에게 질문하는 내용이 많을까? 아님 진짜 내가 회사한테 상담하는 자리?
그리고 지망도는 처음부터 높다고 어필하는 게 좋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