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동료들이나 선배는 자기들끼리 모임가지고 나 빼고 만나거나
자기들끼리 노는 느낌?
속상하긴한데 걍 직장동료다 생각하고 살아
결혼할 사람있어서 외로움도 못느껴서
상사는 나 안미워하는데 도움받아서 열심히 발표하면 남들 반응 시큰둥하니까 좀 그래
다른 사람들끼리는 발표하면 박수쳐주고 웃고 장난도치고그러는데
나 혼자 허공에대고 말하는 느낌임 누구들으라고 말 하는건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