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직접 해도 될 얘기를
굳이 부장한테 얘기해서 나한테 오게 만드는데 (사실은 부장한테 꼰지르고 싶었던 거 같은데 부장이 나한테 다 솔직하게 말함^^
이거 기분 나빠도 되는 부분이지?
몇 번 당하다가 다음에 갈 회사 정해지고 퇴사각 재는 중이라
오늘 또 당해서 못참고 걍 부장한테 질러버림
기분 나쁘다고
부장은 다른 의도 없었을 거고 그 사람 성격일거다~그러는데
나랑 업무 얘기할 때 괜찮아~한 것들을 왜 자꾸 부장한테 마치 내가 잘못한 것처럼 얘기하는 거임?
진짜 성격 나랑 안 맞음…짜증난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