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지 별로 안되서 그런가
말 통하는 상대도 없고 부모님께 걱정시켜드리긴 싫고
하루에 말하는게 10마디가 안되서 너무 우울해
내년에 한국가면 정신과 한번 가보려고
근데 그때까지 내 정신이 온전할까
아무것도 하기싫고 이러다 말하는 법을 까먹을것같애
유학할때 우울증 걸려본 덬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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