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시골 1인가구라 잘굴러가고 운전하기 쉬운 경차로 70만엔 이하로 예산잡고 하고 매장갔다가 110만엔짜리 허슬러에 폴인럽...
그돈이면 아타마킨 해서 신차론 ㄱㄱ ? - 납차 반년 넘게 걸려서 포기...보다보니 허슬러는 시야각이 너무 좁아보여서 급 스페이시아....탄토,,,,
하다가 지금은 다시 중고차로 구형 짐니에 꽂힘,,,,(싸지도 않음)
여기 시골이라 매물이 없어서 더 힘들다 ㅠㅠ 적당한걸로 타협하고 싶은데 선택지가 너무 없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