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거방 보다보면 정석영어?발음?을 배우고 싶어서
전화영어든 필리핀 어학연수? 등등
꺼려하는 글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해외 생활 길진 않지만 해보며 느낀건
'정석영어' 라는 건 없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가는 대도시라면 특히
이제는 온갖 인종이 섞여 살고
더이상 영어권 나라=금발에 푸른눈이 아니야..
유럽이라고 다른가?
런던도 이미 체감상 인도인이 반 이상임ㅋㅋㅋ
그러니깐 발음의 중요성은
모두가 내 말을 알아들을 수만 있으면 됨
아니면 정석영어 배울 시간에 비즈니스 영어 배우는게 더 현명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