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 미안 밑에 요약 있어!

 

 

이번에 독일어 시험을 치려고 하는 일덬인데 (일본에서 독일로 갈거라)

일본에서 70학점 따야해서 아직 좀 먼 미래라 현재 공부하고 있고,

목표는 C1인데 일단은 B1부터 따려고 해

 

A1은 '응~ 공부 수고했어~' 하면서 그냥 점수 주는 수준이라

일본 jlpt N5~N4 시험치면 돈낭비라고 느끼는 것 처럼 생각된다고 하더라고.

 

개인적으로 봤을때 독일어 실력이 A1보단 잘하고

A2는 애매하고 B1은 말하기 Teil이 처참한 수준인데

이런 경우에 아예 B2로 공부를 시작해버려도 괜찮은지 궁금해

 

 

 

*요약

본인 실력보다 난이도 높은 레벨을 공부해서 시험을 치는 거 어떻게 생각해?

(일본으로 치면 N3 수준이 N1 공부 시작 / 토플은 60-70점대가 90+점 수업을 듣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