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내가 한국에서 부모님 두고 떠나는 포지션이었는데 처음으로 엄마가 한달동안 우리집 들렸다가 다시 한국 가셨는데 슬퍼서 하루종일 울고있다 ㅜㅜ
공항에서 인사할때도 울고 집에 왔는데 나를 반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또 울고있어 집이 너무 조용하고 공허해
두달밖에 안됐고 치고박고 많이 싸웠지만 엄마가 있어서 집이 진짜 따뜻했던거같아 그 온기가 벌써 그립다
공항에서 인사할때도 울고 집에 왔는데 나를 반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또 울고있어 집이 너무 조용하고 공허해
두달밖에 안됐고 치고박고 많이 싸웠지만 엄마가 있어서 집이 진짜 따뜻했던거같아 그 온기가 벌써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