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상사들이 한국 같이 가자고 했거든
나도 덥고추울때빼고 가을에 가자고 대답했었어
이번에 은행업무랑 핸드폰만들고 할머니 병문안도 가야해서 급하게 정해졌어 개인업무도 봐야해서 솔직히 회사사람들이랑 가기도 뭐하고
한국간다고 말하고싶지는 않는데 태풍영향이라던가 생각해서
다녀온다 했더니
섭섭해하는것같아 어렵네
나도 덥고추울때빼고 가을에 가자고 대답했었어
이번에 은행업무랑 핸드폰만들고 할머니 병문안도 가야해서 급하게 정해졌어 개인업무도 봐야해서 솔직히 회사사람들이랑 가기도 뭐하고
한국간다고 말하고싶지는 않는데 태풍영향이라던가 생각해서
다녀온다 했더니
섭섭해하는것같아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