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족들이랑 얼굴도 안보고 인연 끊어버리고 싶은데 같이 뭐 하는게 많아서 그러지도 못하고
나한테 무슨 말을 할때면 생각을 정리를 해서 말을 해줘야 하는데 그냥 머리에 떠오르는데로 정리안된 상태로 막 얘기해놓고 왜 나한테 그것도 못 알아듣냐고 뭐라함 진짜 환장하겠다
나만 열받고 나만 속 터져
뒤늦게 본인이 잘못한거 알아채도 사과 한 마디 없어 ㅅㅂ
나한테 무슨 말을 할때면 생각을 정리를 해서 말을 해줘야 하는데 그냥 머리에 떠오르는데로 정리안된 상태로 막 얘기해놓고 왜 나한테 그것도 못 알아듣냐고 뭐라함 진짜 환장하겠다
나만 열받고 나만 속 터져
뒤늦게 본인이 잘못한거 알아채도 사과 한 마디 없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