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나 혼자 외국인인데 물론 친하게 지내는 사원들도 있지만 일본인들만 알수 있는? 그런 이야기 하면 나는 이해못해서 못끼거나 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럴때마다 좀 씁쓸해ㅠㅠ 이건 어쩔수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