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노트북이 나 지금 회사 이직하기 전에 있던 회사에서 개발하고 판매하는 노트북이었음 ㅋ 나는 그 노트북 판매 도와주는 세일즈 엔지니어였고
예전 회사는 업계 1~2위도 아니고 한 6위 정도 되는 중소기업에 오늘 거래처는 일본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대기업인데 그걸 쓰고 있었네
설마 이직한 회사에서 추억의 물건을 볼 줄은 생각도 못했다 ㅋㅋ
그 노트북이 나 지금 회사 이직하기 전에 있던 회사에서 개발하고 판매하는 노트북이었음 ㅋ 나는 그 노트북 판매 도와주는 세일즈 엔지니어였고
예전 회사는 업계 1~2위도 아니고 한 6위 정도 되는 중소기업에 오늘 거래처는 일본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대기업인데 그걸 쓰고 있었네
설마 이직한 회사에서 추억의 물건을 볼 줄은 생각도 못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