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션 코앞에 화단 비스무리한게 있고
철로 둘러져있어 앉으라고 만든 철도 아니고
굳이 표현하자면 철봉에 걸터앉는 그런 느낌인데
맨날 이 시간에 퇴근하고 가면 3~4명씩 앉아서
술마시고 있어 진심 매.일
맨션 입구라 맨날 마주치는 것도 싫고
따라들어올까 쓸데없이 걱정도 되고
신경쓰여ㅜㅜㅜㅜㅜㅜ
철로 둘러져있어 앉으라고 만든 철도 아니고
굳이 표현하자면 철봉에 걸터앉는 그런 느낌인데
맨날 이 시간에 퇴근하고 가면 3~4명씩 앉아서
술마시고 있어 진심 매.일
맨션 입구라 맨날 마주치는 것도 싫고
따라들어올까 쓸데없이 걱정도 되고
신경쓰여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