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알바하면서 손님들이랑 스몰톡 졸라 해서 그런가 .. 겨우 1년 살아놓고 버릇됐어
물론 진짜 외국애들처럼 길거리에서 만난것만으로도 말트고지하철에서 말트고 이런건 아닌데
자꾸 어디 가게 갈때마다 사장님한테 말걸고
길거리에서 뭐 못하는 사람 있으면 안지나치고 도와주고 말걸고 이케됨
결론..빨랑 해외취업 성공해서 다시돌아가고싶다(?)
물론 진짜 외국애들처럼 길거리에서 만난것만으로도 말트고지하철에서 말트고 이런건 아닌데
자꾸 어디 가게 갈때마다 사장님한테 말걸고
길거리에서 뭐 못하는 사람 있으면 안지나치고 도와주고 말걸고 이케됨
결론..빨랑 해외취업 성공해서 다시돌아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