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키태그라는 디지털 전철역 스탬프러리 찍고 바다도 좀 보고 침실에서 바다가 바로 보이는 게하도 하루 묵고 할겸 그저께 결정하고 실행해봐씀
예전에는 도쿄에서 툭하면 가는 곳이 가마쿠라고 일박은 에바라고 생각했는데 간만에 와서 그런가 숱하게 왔어도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고 좋으네
주말인데 생각보다 관광객들로 넘실거리지는 않더라
비치하우스에서 칵테일이랑 모히또를 연속으로 갈기니 알딸딸 하다.
덬들도 각자들의 방법으로 주말 잘 보내자
예전에는 도쿄에서 툭하면 가는 곳이 가마쿠라고 일박은 에바라고 생각했는데 간만에 와서 그런가 숱하게 왔어도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고 좋으네
주말인데 생각보다 관광객들로 넘실거리지는 않더라
비치하우스에서 칵테일이랑 모히또를 연속으로 갈기니 알딸딸 하다.
덬들도 각자들의 방법으로 주말 잘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