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손님이였는데 짐 맡기고 싶다길래
번역기로 1층에 캐비넷 있다고 보여줬거든
근데 번역이 반말로 됬나봐
와자와자 노트까지 사서 거기에 3장이나
정성스레 적어놈
ㅇㅇ 라는 직원이 반말로 응대하고 아이씨 카드
필요하다는 안내 안해줘서 다시 프론트까지 가야했다
철저한 교육 바란다 이런
아이씨 카드 안내 미스 한건 내 잘못이지만
이거에 대한 피드백 메일 부탁한다고 써있음
난 진짜 살면서 클레임 걸어본적이 없어서
이런데 쏟는 정성 넘치는 사람들 가끔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