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해거방 덬들!
나는 워홀1년->유학4년->취로5년 루트로 일본에 정착한지 벌써 9년차덬인데,,
내년에 비자갱신 기간이 다가오는 중에 일본인 남자친구와 결혼할거같은데 이 다음 비자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이야 ㅠ
먼저
1) 취로비자상태로 갱신
-지금회사를 계속 다닌다는 가정하에
-내년이면 10년째되니 영주권 신청 가능
2)배우자비자로 갱신
-퇴사해도 알바가능
-근데 영주권은 3년후 신청가능
-짧은 갱신기간 1.1.3.5..가 일반적이라하더라
영주권을 가장 빠르게 받으려면 취로갱신하고, 신청서류 넣을 수 잇을 건 같은데,, 아직 배우자비자는 그 배우자로 바뀌고 3년 기다려야하는건지 궁금해
그리고 요즘 영주권 1년이상 기다려야한ㄴ다는데..그럼 그냥 배우자비자로 갱신할까 헷갈린다 ㅠㅠ
혹시 자세히 아는 덬들 있으면 어떤 비자 선택했는지 의견 나눔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