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레오팔레스 1층 사는데 작년에도 몇번 여름에 개큰 G가 나와서 나올때마다 울고 난리치고 여름내내 잘때 불도 못끄겠어서 켠채로 자고 스트레스 엄청 받았거든
나름 혼자서 열심히 집에 있는 구멍 다 막았는데 작년에는 막은후로는 안나왔어
근데 이틀전부터 올해 처음으로 또 개큰 G가 나타나더니 방금도 자려고 누워서 불껐는데 이상한소리나서 불켜니까 아니나 다를까 개큰 G가 또 나왔어..
진짜 집을 버리고 나가고싶은 심정인데
사택이라 여기서 나가면 주택보조 안해줘서 내년까지는 살아야하거든
진짜 나올때마다 심장마비 걸릴것같고 불도 못끄겠고 작은소리 하나하나에 다 예민해지고 너무 스트레스여서
다스킨 고키격퇴서비스 좀 비싸지만 불러보려고 하는데 효과본덬 있으려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