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차마 못하고...아이의 사진은 다음주부터 올라간다고 해뒀어......
페이스북에 일주일에 한 번씩 애기들 사진 포스팅 하는데
거게에 댓 달았더라......ㅎㅎㅎㅎㅎㅎㅎ
지 애 사진 어딨냐는걸 저렇게 공개적인 온갖 원장님들과 학부모님들 있는 곳에 말해야 하니 차라리 메세지를 주던가.....
저번에 선생님 한분이 잘못해서 변기애 작은 걸 떨어뜨렸는데 그거 보더니 원장한테....변기 뚜껑 달아달라고....그 변기물이 얼마나 멀리까지 튈 수 있는데 우리애한테 세균 옮으면 어떡하냐고....;;; 여기서는 뚜껑 다는 거 안전상의 이유로 못하는데^^ 심지어 님 애는 그 물을 등지고 있었어요 내가 애 손을 씻기느라
하 얘를 어떻게 14개월을 데리고 있냐
아니 사실 물어볼 수도 있는데!!!!!!!!!!!!!!!!!!!!! 그간의 이러저러한 일 때문에 너무 내가 예민하게 생각하는 걸 수도 아오 화나 이걸 주말에 댓글 달아야 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