布団2장당 400엔이라, 2장 사서 布団4장 내놨고
カーペット 별도라 따로 사서 붙여놓고 내놨는데 布団만 회수해가고 카페트 버리고 감..
한두번 해본 것도 아니라서 맞게 잘 해놨는데 왜 그거만 버리고 가지;
그거 때문에 고미스테바에 카펫 끈으로 묶어둔거 뒹굴어다니는 중..
이거 粗大ごみ受付事務所에 전화해서 따져야하나 아니면 그냥 설마 씰 다시사서 붙여서 재신청해야하나
어제 오늘 비와서 상태 장난아닐텐데
지들 멋대로야 맨날
애초에 10일 회수인데 연락도 없이 오지도 않고 12일에 회수해간거면서
그것마저도 제대로 회수도 안해 짜증나게 아ㅏ아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