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태국 혼혈이고
지금 엄마 누나랑 같이 태국 가잇단말야
3일 방콕에 잇다가 어제 파타야로 이동해서 바다에서 놀거라던데
거기서도 전화 영통 자주하고 사진도 잘보내주고 해서 딱히 신경안썻거든
근데 오늘은 뭐하냐고 연락햇더니 딱히 일정은 없고 마사지나 갈까 라길래
평소에 뭐 여자문제나 풍속문제는 없고 여기서도 나랑 마사지 자주다니고 마사지 좋아하는건 알고잇고
태국이 마사지 싸고 잘하는것도 알고잇지만
괜히 슼에 파타야 마사지 글 보니까 좀 신경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