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게워내느냐고 일부러 뭐 더 안먹고 커피나 물만 마셨거든 그래도 다 비워내니까 좀 괜찮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원래 너무 답답하고 메슥거렸는데 지금 배에서 꼬르륵 소리나 지금 너무 배고프다 ㅠㅠ
근데 괜히 뭐 먹었다가 도로 탈날까봐 참는중..
며칠전에 엄마가 직접 담구신 김치 가지고 일본에 오셔가지구
그걸로 김치찌개 해먹으려고 했는데
엄마왔다고 너무 먹다 탈났나벼...
요새 날도 더워서 불쾌지수 극에 달하는 중이었는데 몸까지 안좋아지니까 진짜 서럽다
덬들도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