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벤쳐: 업력 13년, 풀재택, 플랫한 사풍, 잔업 적음(월10~20), 업계에서 경쟁사 없는만큼 상재가 좁고 한정적인 타겟 대상이라 이후 전직이 매우 어려워질수도, 영업이익 마이너스, 상여 애매
2. 중소: 업력 쇼와부터, 사무실출근, 카제토오시X, 잔업 많음(월 3~40), 생산기반관련업계라 이후 전직은 1보단 잘될듯, 상여가 1보단 나음
30중반이라 이번 전직으로 매니징 배워서 앞으로 전직 한번 더 할 생각 있는데
지금 회사(제조 오오테)에서 학을 떼고 나가는거라 비슷한 업계 가는 거부감이 상당함...다들 비슷할거아냐ㅠㅠ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론 다른 오오테 붙으면 묻지도 않고 오오테 갈거임ㅠㅠㅠㅠ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