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한국에 내 방이 없어서 안방 같이 쓰고 엄마는 출근을 늦게 하시는데 혼잣말도 너무 심하시고 자꾸 말 걸면서 들어오시는데 회의 중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람ㅜㅜ
내 방도 아닌데 들어오실 때마다 노크하라 하기도 뭐하고ㅜㅜ하…
아까도 마이크 킨 상태로 화면 공유로 뭐 프레젠 하고 있었는데 문 벌컥 열면서 말 걸면서 들어오셔서 개망신ㅜㅜ
내 방도 아닌데 들어오실 때마다 노크하라 하기도 뭐하고ㅜㅜ하…
아까도 마이크 킨 상태로 화면 공유로 뭐 프레젠 하고 있었는데 문 벌컥 열면서 말 걸면서 들어오셔서 개망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