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있던 부서 사람임
지금은 근무하는 지역도 달라 나는 도쿄 그 사람은 카나가와 ㅋㅋㅋㅋㅋ
단둘은 절대 아니고 전부서 사람들 껴서 밥 먹으러가자고 진심 매달 연락옴
솔직히 말하면 ㅋㅋㅋ 그 사람 체취도 좀 심한데다 재미도 없고 할 이야기도 없어서 계속 거절했거든 약속장소도 항상 우리집에서 한시간반이나 먼 곳임 지네 집 근처 ㅡㅡ
난 이정도면 본인도 대강 눈치챌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7월달 연락이 왔네 ㅋㅋㅋㅋㅋㅋㅋ 라인 보는순간 스트레스 빡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