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예 한국 돌아가려고 들어가서 여기저기 면접봤거든.. 대부분 최종에서 떨어졌는데, 그 떨어진 한 곳에서 다른 담당자가 내 linkedin 보고 메세지 옴ㅋㅋㅋ
그냥 작년에 이러한 일로 부적합하다고 생각하시고 탈락 시키셨다 - 라고 말하면서 거절하는게 맞겠지?ㅋㅋㅋ
한국에서 살고 싶긴한데, 이젠 항공표 너무 비싸져서 이거 위해서 다시 한국 들어가서 면접 볼 여유도 없고 굳이 탈락시킨 곳에 또 면접 보는데 에너지 써야 하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