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집은 곧 6년째 되는데 이직전 회사에 맞춰산곳이라 지금은 도심에서 환승도 해야하고 거리도 멀어서 한시간정도 걸려ㅠㅠ 거리보다 환승이 너무 스트레스임
그리고 이번에 승진했는데 관리직이라 책임이 늘은 자리라서 아예 상사가 앞으로는 남들보다 근퇴 더 빡세게 지켜야하고 재택도 남들보다 많이 못할거고 (하이브리드 가능한 회사) 휴가도 맞춰가야할거다 이런식으로 말했거든 ㅠ
그래서 아예 회사 가까운곳으로 환승도 필요없는 지역으로 갈까 생각중인데 이사 스트레스 감안하고 갈만하겠지?
이번겨울에 집 갱신이라 아예 지금부터 준비할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