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있으니 그냥 여기가 천국이라는 곳과 가장 가까운 곳인가보다 하면서 사니까 회사가기 싫어 죽겠다 ㅋㅋㅋㅋㅋㅋ살도 찌고 인상이 환해졌어회사 생각만 하면 명치가 답답한것이 아무래도 나는 백수체질인가벼로또나 한번 사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