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없는 시골 살아서 친구들이랑 동네 스낵바 가는 편인데
한 4군데 가봤는데 다 영수증도 안주고 음료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메뉴판이 없고 물어보면 무시하심 할머니가)
그냥 마지막에 부르는 가격주고 나오는데 내가 간 곳 특성일까 아님 스낵바는 원래 이래? ㅠㅠ
노래방 없는 시골 살아서 친구들이랑 동네 스낵바 가는 편인데
한 4군데 가봤는데 다 영수증도 안주고 음료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메뉴판이 없고 물어보면 무시하심 할머니가)
그냥 마지막에 부르는 가격주고 나오는데 내가 간 곳 특성일까 아님 스낵바는 원래 이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