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서 진짜 조~금만 왼쪽으로 돌려도 거의 화상입을것처럼 뜨거움
무의식적으로 물 틀었다가 거의 델뻔하게 아팠던게 한두번이 아님 ㅠ
나만 이런게 아닌데도 건물이 원래 그렇다고 (월세아님 우리회사 건물임...) 아무것도 안해줌 ㅠ
청소하시는분이 자주 왼쪽으로 돌려놓는데 저번에는 잘못해서 손 다 빨개짐..ㅠㅠ
근데도 담당하는 분께 물어보니까 그냥 스스로 주의할수밖에 없대 ㅠㅠ 흑
중간에서 진짜 조~금만 왼쪽으로 돌려도 거의 화상입을것처럼 뜨거움
무의식적으로 물 틀었다가 거의 델뻔하게 아팠던게 한두번이 아님 ㅠ
나만 이런게 아닌데도 건물이 원래 그렇다고 (월세아님 우리회사 건물임...) 아무것도 안해줌 ㅠ
청소하시는분이 자주 왼쪽으로 돌려놓는데 저번에는 잘못해서 손 다 빨개짐..ㅠㅠ
근데도 담당하는 분께 물어보니까 그냥 스스로 주의할수밖에 없대 ㅠ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