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urb긴 해도 코스트코도 있고 ㅋㅋㅋ 인구 규모가 아예 작은 도시도 아닌데 하나 있는 usps가 staff shortage라고 12시에 사인 걸어놓고 예고도 없이 자꾸 문을 닫음...
우체국 갈일이 맨날 있는건 아니니까 맨날 그런건진 알수 없지만 드물게 가는데도 벌써 세번이나 허탕침 ㅠㅠ
하필 어제 이엠에스 배달 시간을 놓쳐서 오늘 픽업하러 간건데 구글맵이나 다른곳엔 오픈이라고 해놓고 정작 가면 문 닫아놓으니까 개빡침 하
우체국 갈일이 맨날 있는건 아니니까 맨날 그런건진 알수 없지만 드물게 가는데도 벌써 세번이나 허탕침 ㅠㅠ
하필 어제 이엠에스 배달 시간을 놓쳐서 오늘 픽업하러 간건데 구글맵이나 다른곳엔 오픈이라고 해놓고 정작 가면 문 닫아놓으니까 개빡침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