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 있는집은
24년 3월 올해 내 명의로 계약갱신했어(계약자 나덬)
근데 갑작스럽게 남친이랑 8월부터 동거하게 됐어
오오야상한테는 지금 집에서 사는거 OK받았어
(오오야상은 같은건물 할아버지심)
그래서 칭타이계약을 갱신해야하나 해서
부동산회사한테 전화했더니 계약서에 동거인만 기록하는데 수수료1개월분 든다고
오히려 다음갱신(26년)에 하시는게 어떠세요?라고 하더라
검색해보니까 임대계약자체는 개인(나덬)이 다 해서
동거인은 서류에 안쓰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
잘못말하면 오오야상한테 그래도 서류갱신해주세요
라고 말 들을거 같은데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해야할까?
부동산이 비협조적이라 오오야상한테 얘기해줄거 같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