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식 선호하는건 한국도 마찬가진데
한국에선 교회라는 장소에 그렇게 집착하지 않잖아
근데 여긴 교회식 결혼식장도 많고
신부인지 목사인지 모를 사람이 예식 집전해주는 것도 그렇고
그렇다고 딱히 기독교에 관심있는 것도 아닌데
어렸을 때부터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아직도 의문이 풀리지 않고있음
한국에선 교회라는 장소에 그렇게 집착하지 않잖아
근데 여긴 교회식 결혼식장도 많고
신부인지 목사인지 모를 사람이 예식 집전해주는 것도 그렇고
그렇다고 딱히 기독교에 관심있는 것도 아닌데
어렸을 때부터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아직도 의문이 풀리지 않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