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도 진짜 많았거든 자기가 싫다 자기혐오다 어쩌고 하면서 근데 회사 입사하니까 상사 몇명도 이러네..
아니 진짜 어케 반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자기 단점 계속 말하는데 너무 피곤하고 이제 그 단점 말 한 부분이 계속 신경쓰이기 시작함 ㅋㅋ
자존감 낮은거 당연히 그럴수있거든?? 나도 나 그리 좋아하지않고 자신감 자존감 자기애 이딴거 전혀 없는데 굳이 이런걸 남한테 말 안하잖아 보통 .. 내주변 왜이러지
아니 진짜 어케 반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자기 단점 계속 말하는데 너무 피곤하고 이제 그 단점 말 한 부분이 계속 신경쓰이기 시작함 ㅋㅋ
자존감 낮은거 당연히 그럴수있거든?? 나도 나 그리 좋아하지않고 자신감 자존감 자기애 이딴거 전혀 없는데 굳이 이런걸 남한테 말 안하잖아 보통 .. 내주변 왜이러지